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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준비 중인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간 벽 허물기가 시작됐습니다.
두 대학을 하나의 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첫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빙판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벌였는데, 월동장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차량이 수두룩했습니다.

강릉시가 전시 기회를 잡기 어려운 지역 작가들을 돕는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작가는 전시 준비 부담이 줄어 작품활동에 매진할 수 있고 시민들은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어 1석2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양수 의원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
준공 무렵에는 모노레일과 트렘 등 연관 사업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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