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 4개 시·도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지역 맞춤형 분권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내기 위한 기구를 출범시켰습니다.

두개의 건물을 하나의 영업장처럼 운영해 편법 논란이 불거진 원주 모 마트에 대한 주민 불만이 거셉니다.
경품행사를 하면서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려 일대가 극심한 혼잡 사태를 빚었습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예산이 없어 내년부터 문을 닫게 생겼습니다.
지역의 미디어 교육 산파 역할을 해 왔던 만큼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도심을 관통하는 원주천이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