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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사채 늪에 빠진 배달업계'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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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방송의 '사채 늪에 빠진 배달업계' 연속보도가 제18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사채 늪에 빠진 배달업계' 연속보도 등 5개 부문에서 1편씩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채 늪에 빠진 배달업계'는 업계에 만연한 불법 고리 사채와 이로 인한 배달라이더의 무리한 노동 문제 등을 단독 보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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