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원주시 택시 부제 해제 이후 승차난 해소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시가 지난해 택시 부제 전면 해제 이후 승차난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가 월별 모니터링을 한 결과 택시 영업 대수는 해제 전보다 평균 24%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주시는 택시 업계의 수입금 감소 보전을 위해 브랜드 콜센터 운영비를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고, 매월 7만 원씩의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