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오늘을 끝으로 4년 만에 운영을 종료합니다.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싸웠던 선별진료소의 마지막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국회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은 이광재 전 의원이 내년 총선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 승리에 기여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G1뉴스에서는 연말을 맞아 분야별 주요 이슈를 되돌아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올해 강원경제 상황을 정리하고 내년을 전망해 봅니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교통편은 매진이 됐고, 객실도 예약이 끝나는 등 연말연시 특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