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강릉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누리 서비스와 관리체계 구축 등을 평가한 결과, 217개 공공자원을 발굴해 주민 편의를 제공한 강릉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7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