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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가스 누출..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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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1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평창휴게소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휴게소 관계자에게 연락해 LPG 탱크의 밸브를 차단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으며, 소량의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과 가스안전공사 등은 가스저장시설 배관 이음새 부분에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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