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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응급의료기관 22곳 중 10곳이 '최하위'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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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응급의료기관 절반 가까이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412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도내 응급의료기관 22곳 중 10곳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행위 등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응급의료기관은 과태료와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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