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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응급의료기관 22곳 중 10곳이 '최하위'등급
2024-01-06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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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응급의료기관 절반 가까이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412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도내 응급의료기관 22곳 중 10곳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행위 등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응급의료기관은 과태료와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국 412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도내 응급의료기관 22곳 중 10곳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필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행위 등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응급의료기관은 과태료와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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