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원주시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단위 가운데 종합 8위, 도내에선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제군의원 의정활동비를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올리는 인상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오는 25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홍천군이 건축사·측량협회와 함께 매주 월요일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설업무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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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1년 이상 거주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1동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빈집 정비 사업을 벌입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을 받아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고용노동지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