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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LTE> "다시 빛나자"..동계청소년올림픽 폐막
2024-02-01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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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이 14일 간의 여정의 마무리했습니다.
빙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올림픽파크 앞 야외무대에서 지금 폐회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창영기자, 지금 행사가 진행중인거죠.
◀ 현 장 ▶
"저는 지금 강릉 올림픽파크 앞에 나와있습니다.
폐회식은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다행히 굵었던 눈발이 약해지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이번 폐회식의 주제는 '다시 빛나자'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전 세계 청소년선수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고, 다시 빛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DJ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구 조직위 대표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금전 8시부터 시작한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의 감동을 나눴습니다.
선수대표단이 자원봉사자에게 꽃다발을 주며 그 동안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습니다.
이후 성화를 끄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폐회식은 마무리되는데요.
올림픽파크 가운데 위치한 디지털성화대에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뭉초가 눈가루를 뿌리면 디지털 성화대가 천천히 꺼지게 됩니다.
청소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을 끝으로 14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이 14일 간의 여정의 마무리했습니다.
빙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올림픽파크 앞 야외무대에서 지금 폐회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창영기자, 지금 행사가 진행중인거죠.
◀ 현 장 ▶
"저는 지금 강릉 올림픽파크 앞에 나와있습니다.
폐회식은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다행히 굵었던 눈발이 약해지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이번 폐회식의 주제는 '다시 빛나자'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전 세계 청소년선수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고, 다시 빛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DJ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구 조직위 대표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금전 8시부터 시작한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의 감동을 나눴습니다.
선수대표단이 자원봉사자에게 꽃다발을 주며 그 동안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습니다.
이후 성화를 끄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폐회식은 마무리되는데요.
올림픽파크 가운데 위치한 디지털성화대에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뭉초가 눈가루를 뿌리면 디지털 성화대가 천천히 꺼지게 됩니다.
청소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을 끝으로 14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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