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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균 작가 초대전 '흑백 산야의 깊은 울림' 열려
2024-02-07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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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출신 신철균 작가의 초대전 <흑백 산야의 깊은 울림>이 오늘(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강원대 미술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한 신철균 작가는 자신의 삶의 터전인 강원도의 산과 물, 풍광을 먹과 물, 여백의 조화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설악과 주전골 등 강원의 아름다운 명소를 경계와 시간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다양한 수묵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강원대 미술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한 신철균 작가는 자신의 삶의 터전인 강원도의 산과 물, 풍광을 먹과 물, 여백의 조화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설악과 주전골 등 강원의 아름다운 명소를 경계와 시간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다양한 수묵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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