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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황선우·김우민 수영 세계선수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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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강원도청 황선우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오늘(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75의 기록으로,

한국 수영 사상 최초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아시아 중장거리 최강자' 강원도청 김우민은 같은 대회 경영 남자 400m에서,

3분 42초 71의 기록으로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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