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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최저기온 13.6도..최고 극값 경신
2024-02-14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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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중심으로 2월 중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최저기온 극값을 잇따라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지역의 오늘(14일) 최저기온이 13.6도를 기록해 32년 만에 가장 포근했고,
속초와 동해도 각각 11.2도, 10.4도를 기록해 2월 중 역대 최저기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강릉과 삼척이 21도, 동해 19.9도, 고성이 19.7도를 기록해 평년 수준을 10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지역의 오늘(14일) 최저기온이 13.6도를 기록해 32년 만에 가장 포근했고,
속초와 동해도 각각 11.2도, 10.4도를 기록해 2월 중 역대 최저기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강릉과 삼척이 21도, 동해 19.9도, 고성이 19.7도를 기록해 평년 수준을 10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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