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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후 안 일어나' 거짓 신고 20대 즉결심판
2024-02-19
모재성 기자 [ mojs175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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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때렸는데 일어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한 20대가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홍천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26살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26살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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