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이 영동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왔습니다.
산림 규제 완화는 물론 강릉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춘천시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감량기 사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업체에게 1억 원 이상을 주고 1년 이상 사업이 진행됐는데, 무자격 업체로 밝혔졌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도내 8개 선거구의 확정 대진표와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속초인제고성양구와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입니다.

제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원주를 중심으로 한 도내 의료기기 업체가 다수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