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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휴일, 도내 총선 출마자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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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휴일을 맞아, 도내 8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여·야 후보들은 불꽃튀는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21명의 후보들은 이른 새벽부터 유권자들이 모이는 새벽시장과 전통시장, 체육행사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부활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을 찾아 신자들에게 정권 심판론과 야당 독주 견제 등을 외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제3지대 후보들은 거대 양당으로 인한 민생 파탄 책임론을 펼치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세 경쟁을 벌였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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