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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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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G1 방송을 비롯한 도내 5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 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과 원주 을, 속초인제고성양양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선 선거 판세와 정당 지지도, 국정과 도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습니다.
국정 평가에선 부정적 여론이 높은 반면 도정 평가에선 잘한다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후보 지원 사격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또다시 격전지인 춘천과 원주를 찾아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고수익을 미끼로 온라인상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한 후 수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35명을 검거하고,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사기 행각을 벌인 총책을 인터폴에 수배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과 원주 을, 속초인제고성양양과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선 선거 판세와 정당 지지도, 국정과 도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습니다.
국정 평가에선 부정적 여론이 높은 반면 도정 평가에선 잘한다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후보 지원 사격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또다시 격전지인 춘천과 원주를 찾아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고수익을 미끼로 온라인상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한 후 수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35명을 검거하고,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사기 행각을 벌인 총책을 인터폴에 수배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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