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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기관의 보이지 않는 예상 낭비가 곳곳에 만연하다는 지적입니다.
G1뉴스에서는 이와 관련해 연중 예산감시 보도를 이어갈 계획으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도 산하기관의 문제를 짚어봅니다.

원주의 한 체육관에서 사범이 초등학생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범을 아동학대죄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당사자는 폭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무인점포 매장에 침입해 무전취식을 하고 들통 나자 출입문을 냉장고로 막고 저항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규모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강릉이 최근에는 하계 스포츠 종목인 탁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국 대회와 세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거나 유치하면서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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