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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아이돌보미 3명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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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 쓰러진 강사를 횡성군가족센터 소속의 아이돌보미 3명이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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