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의 발전 전략을 모색해 보는 G1 생방송 '강원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 횡성군편이 오늘(28일) 열렸습니다.

G1 방송과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채용식 횡성 농촌협약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연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위기 극복 전략과 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을 비롯해,

횡성한우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횡성군의 미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