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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45 컨트리클럽,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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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에 새로 문을 연 벨라45 컨트리클럽이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성금 7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횡성군수실에서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횡성군에서 전개하고 있는 나눔 운동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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