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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한 해변에 허가 없이 영화 홍보 시설물이 설치됐다 철거되면서 논란입니다.
양양의 다른 해변도 비슷한 문제로 시끄러운데, 양양군이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원주 출신 김완섭 전 기재부 차관이 환경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강원도 출신 장관 지명이어서 관심이 쏠립니다.

도내 일부 시군 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두고 연일 시끄럽습니다.
구성을 마친 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아예 구성도 못한 의회도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원주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인 것에 화가 나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갑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직원들은 추가 보복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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