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영화 영상산업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화도시 춘천 발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강원창작개발센터에 열린 포럼에는 국내 대표 VFX 기업과 영화산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춘천 맞춤형 VFX산업 육성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춘천시는 향후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VFX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영화 영상산업 특화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