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갑 박정하 의원이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 포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건전한 언론 환경 조성과 여론 다양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TF를 통해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TF는 국회 정무위 간사인 강민국 의원과 문체위 간사인 박정하 의원 등 원내 인사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