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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의 쏘임 사고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도 정확히 쏘임의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긴옷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4월 화천에서 발생한 집단 개 폐사 사건의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백했는데, 옆집 이웃이였습니다.

정부가 화천댐 물을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댐 건설로 인한 피해 보상은 커녕 계속 희생만 강요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최근 건설 자재비가 폭등하면서 공공기관 건설 사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창 연수원 건립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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