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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행사를 정부와 독립운동단체가 따로 여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는데, 강원도 행사도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김진태 도지사의 '1948년 건국' 발언에 광복회원들이 항의하며 퇴장했습니다.


말복이 지나도 더위 기세가 꺾이지 않습니다.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습도만 높아져 찜통 더위는 이달말 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올여름 유난한 더위에 무더위 쉼터를 찾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자체 여건에 따라 운영 갯수가 달라서 접근이 쉽지 않거나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예향 강릉의 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밤 축제 강릉 야행이 조금 전 개막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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