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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무더위..인제 신남 38.7도 기록
2024-08-17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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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내 한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도내 최고기온은 인제 신남 38.7도, 춘천 신북 36.2도, 양구 35.9도, 영월과 홍천 화촌, 화천 평화가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강원자치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33도에서 35도, 영동권은 31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 속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내 한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도내 최고기온은 인제 신남 38.7도, 춘천 신북 36.2도, 양구 35.9도, 영월과 홍천 화촌, 화천 평화가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강원자치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권이 33도에서 35도, 영동권은 31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폭염 속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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