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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09-09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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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궐기대회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음달 1일 정상 진료를 결정했습니다.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와 도행정동우회는 공동의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세터와 원주의료원이 환자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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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늘 하청 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에 앞장선 현장 소장 9명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이 평창 잣세트 판매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선군과 상지대, 가톨릭관동대가 AI와 산림 치유 등 13개 과정을 갖춘 '정선 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춘천시가 명절 연휴 쓰레기 대란 해소를 위해 오늘부터 배출 감소 캠페인을 벌입니다.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궐기대회가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음달 1일 정상 진료를 결정했습니다.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와 도행정동우회는 공동의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세터와 원주의료원이 환자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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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늘 하청 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에 앞장선 현장 소장 9명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이 평창 잣세트 판매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선군과 상지대, 가톨릭관동대가 AI와 산림 치유 등 13개 과정을 갖춘 '정선 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춘천시가 명절 연휴 쓰레기 대란 해소를 위해 오늘부터 배출 감소 캠페인을 벌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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