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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도의원 "노인보호구역 안전대책 필요"
2024-11-06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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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기철 도의원이 노인보호구역 확대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G1뉴스가 지난달 보도한 노인보호구역 안전 문제와 관련해,
"노인보호구역은 212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 725곳의 4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노인보호구역 확대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G1뉴스가 지난달 보도한 노인보호구역 안전 문제와 관련해,
"노인보호구역은 212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 725곳의 4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노인보호구역 확대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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