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영하로 떨어진 기온..스키장 첫 제설
키보드 단축키 안내
대관령이 영하 3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도내 스키장이 올해 처음 인공 눈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용평스키장은 오늘(6일) 제설기 99대를 동원해 슬로프에 제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파크는 오는 22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