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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제압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수갑을 채우려다 경찰이 주먹까지 휘둘렀다는 건데, 신원조회를 거부하고 욕설에 상해까지 입었다는게 경찰의 입장입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지만 연탄 가격이 올라 서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연탄 은행의 경우 지난해 대비 후원금이 70% 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돌풍을 일으켰던 강원 FC가 이번 주말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신성 양민혁 선수가 영국 토트넘으로 떠나기 전 강원에서 치르는 마지막 무대입니다.

친일 반민족 행위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친일파의 재산 환수 목소리가 거셉니다.
춘천에는 대표적 친일파 민영휘 후손이 소유한 묘와 토지 등이 남아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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