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강원의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도 8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야 대치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결국 미뤄졌습니다.
강원자치도의 국비 증액에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최근 대학 내에서 불법 성 착취물을 내려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고자 캠퍼스 내 공용 컴퓨터를 악용하고 있는데,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을 둘러싸고 춘천시와 시의회 간 갈등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두 기관이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사업 자체가 물거품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