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강민주
"4:4 vs 8:0" 막판 여론전 치열
2025-04-02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Video Player is loading.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잡히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헌재의 결정은 이미 내려져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여야는 막판까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며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강원도 정치권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운명을 가를 선고가 다가오면서 여야는 신중해졌습니다.
헌재에 대한 압박 목소리는 낮추고 서로에 대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까지 또 탄핵하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여당 내부에서 4:4 기각 전망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헌재 판단을 온전히 수용하겠다면서 민주당도 수용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당이 계속해서 헌재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기각에 대비해서 폭동, 테러까지 사주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기대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까지 모든 의원을 국회에 비상 대기시켰고,
광화문 천막 당사와 저녁 집회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원외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가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파면이 민주주의와 경제회복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중남 더민주강원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
"8:0을 만들고 난 이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서 희망과 민주공화국, 민주주의가 다시 한번 살아나는 나라를 만들고, 그것이 어렵고 힘든 국민 경제를 살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금요일 오전 11시입니다.
이번 정권 들어 강원도 여당 중진 의원들이'실세'로 활약해 왔고,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도 여권의 중추에 있었던 만큼,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는 강원도 정치권의 입지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서진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잡히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헌재의 결정은 이미 내려져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여야는 막판까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며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강원도 정치권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운명을 가를 선고가 다가오면서 여야는 신중해졌습니다.
헌재에 대한 압박 목소리는 낮추고 서로에 대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까지 또 탄핵하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여당 내부에서 4:4 기각 전망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헌재 판단을 온전히 수용하겠다면서 민주당도 수용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당이 계속해서 헌재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이야기를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기각에 대비해서 폭동, 테러까지 사주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기대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까지 모든 의원을 국회에 비상 대기시켰고,
광화문 천막 당사와 저녁 집회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원외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가 전국 각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파면이 민주주의와 경제회복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중남 더민주강원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
"8:0을 만들고 난 이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서 희망과 민주공화국, 민주주의가 다시 한번 살아나는 나라를 만들고, 그것이 어렵고 힘든 국민 경제를 살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금요일 오전 11시입니다.
이번 정권 들어 강원도 여당 중진 의원들이'실세'로 활약해 왔고,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도 여권의 중추에 있었던 만큼,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는 강원도 정치권의 입지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서진형>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