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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내년부터 상하이.광저우 전세기 취항
양양 국제공항에 내년부터 중국을 오가는 국제 노선이 추가 개설될 전망입니다.

양양군은 내년 1월 중순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양양과 중국 상하이, 광저우를 잇는 전세기가 투입돼 주 2회씩 운항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은 내년부터 기존에 운항중인 중국 다롄과 하얼빈까지 모두 4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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