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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감기가능지수 `매우 위험'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 등으로 도내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위험'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오늘 감기가능지수는 '위험' 단계를 나타낸 고성과 태백, '보통' 등급을 받은 동해, 삼척을 제외하고, 도내 14개 시군이 모두 '매우 위험' 단계을 나타냈습니다.

감기가능지수는 기상청이 전국 읍면동 3천여개 지점에 대해 감기에 걸릴 위험성을 알려주는 지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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