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2013-02-08
최돈희 기자 [ tweetism@igtb.co.kr ]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역과 터미널엔 오전부터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동해안 숙박업소와 상인들은 설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근 들어 편리함을 내세운 대형 떡 제조업체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전통 방식의 방앗간들이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졸업식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 숙연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igtb.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