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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천 5백억원이 넘게 투입된 정부의 4대강 사업 가운데 하나인 영월 강변저류지가 준공 석달만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바닷 속 폐그물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연속보도. 오늘은 폐그물이 물고기의 서식지와 산란장까지 파괴하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감자의 고장인 도내에서도 씨 감자 부족으로 감자농사 짓기도 쉽지 않아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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