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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수중 오염물질 처리작업 본격화
2013-03-04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의암호내 쓰레기와 수중 오염물질에 대한 처리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오는 4월, 4억원을 들여 8톤급 예인선과 10톤급 작업선으로 이뤄진 환경선을 연중 도입해, 의암호 수질 개선을 위한 본격 정화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잠수 인력과 자원봉사단체 등과 수중 쓰레기 수거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오는 4월, 4억원을 들여 8톤급 예인선과 10톤급 작업선으로 이뤄진 환경선을 연중 도입해, 의암호 수질 개선을 위한 본격 정화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잠수 인력과 자원봉사단체 등과 수중 쓰레기 수거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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