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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 영아반 교사 수당이 유아반 교사 수당의 절반도 안돼 어린이 집마다 영아반 교사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이 끝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대회 기간 경비 업무를 담당햇던 용역업체 직원 100여명이 임금을 받지 못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씨가 마른 동해안 명태의 자원 회복을 위해 정부와 학계, 어민까지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입 양고기를 흑염소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체와 식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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