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횡성 스노보드 유치 현수막 철거
2013-03-20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횡성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모두 철거됩니다.
스노보드 횡성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내일까지 군 전역에 내걸린 스노보드 종목 유치 관련 현수막 천여 장을 모두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스노보드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충분히 알렸고, 공식 문서를 통해 국제스키연맹에 전달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철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스노보드 횡성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내일까지 군 전역에 내걸린 스노보드 종목 유치 관련 현수막 천여 장을 모두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스노보드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충분히 알렸고, 공식 문서를 통해 국제스키연맹에 전달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철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