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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지원우대지역..기업유치 '활기'
2013-03-22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분류돼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원주 기업도시가 최근 '지원 우대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원주가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문의가 하루 1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도시는 최근 지원우대 지역으로 지정돼, 수도권 중소기업이 이전할 경우 입지 보조금 45%와 설비투자 보조금 20%를 지원받는 등 이전기업의 혜택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원주 기업도시는 원주가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문의가 하루 1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도시는 최근 지원우대 지역으로 지정돼, 수도권 중소기업이 이전할 경우 입지 보조금 45%와 설비투자 보조금 20%를 지원받는 등 이전기업의 혜택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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