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DVE) '죽음의 덫, 폐그물'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G1강원민방이 심층 취재한 '죽음의 덫, 폐그물' 연속 보도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오늘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본사 김도환.조기현.백행원.유세진 기자가 취재 보도한 '죽음의 덫, 폐그물' 연속 보도를 제5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뉴스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죽음의 덫, 폐그물은 청정 동해안이 폐그물로 인해 황폐화 되고 있는 실태를 수중 취재와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고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까지 제시해 바다 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