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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이보경 강원대학교 입학본부장
2020-10-06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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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도내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학교 이보경 입학본부장과 좀 더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1. 본부장님, 앞에 보니까 강원대는 수시 경쟁률이 5:1이 조금 넘던데요, 떨어졌다고는 해도 어쨌든 모집 인원보다 다섯배가 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위기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2. 그렇군요.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영향보다는 역시 학령인구 감소가 주된 원인일 것 같은데요,
특히 수도권보다 지역대학의 존폐 문제, 심각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3. 경쟁이 더 치열해질텐데, 강원도로서는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학교의 역할이나 대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대책이 있을까요?
1. 본부장님, 앞에 보니까 강원대는 수시 경쟁률이 5:1이 조금 넘던데요, 떨어졌다고는 해도 어쨌든 모집 인원보다 다섯배가 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위기라고 봐야 하는 건가요?
2. 그렇군요.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영향보다는 역시 학령인구 감소가 주된 원인일 것 같은데요,
특히 수도권보다 지역대학의 존폐 문제, 심각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3. 경쟁이 더 치열해질텐데, 강원도로서는 거점 국립대인 강원대학교의 역할이나 대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대책이 있을까요?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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