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번에는 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과 함께, 좀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도내 의료기기산업이 원주를 중심으로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시죠.


올해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지메스)는 온라인으로 개최가 됐습니다. 오프라인 행사에 비해 어려운 점도 많으셨을텐데요. 어떻게 준비하셨고, 또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강원의료기기 산업의 성패는 수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지금과는 다른 접근과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