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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人
<뉴스IN>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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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앞서 리포트 보신 것처럼,

올해 교육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모시고 좀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 지난해 코로나19 2년차를 맞은 교육계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습니다.
위드코로나 추세 속에서 전면등교가 이뤄지긴 했지만, 어려운 점도 많았었는데요.
어떻게 극복해왔다고 보시는지요?

민병희교육감) 답변(1분 가량)


앵) 네, 특히 학생들 입장에선 지난해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 수학능력시험을 치렀습니다.
교육계에선 큰 변화인데요, 특히, 서울 일부대학에선 정시전형이 늘어나고 있기도 한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요?

민병희교육감) 답변(1분 가량)


앵) 이번엔 교육계 현안에 대해 좀 더 여쭈겠습니다.
최근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는데, 결국 교섭 결렬 끝에 해를 넘겼습니다.
처우개선 등 기본적인 대전제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세부사항을 조율 중 이신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올해 초에는 매듭이 지어질거라고 보시는지요?

민병희교육감) 답변(1분 가량)


앵) 교육감께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신 것 중 하나가 바로 '교육복지' 실현인데요.
이를 위해서 학교별 시설을 스마트화하고 학습공백을 막겠다, 천명하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민병희교육감) 답변(1분 가량)


앵) 교육감님의 임기가 올해 상반기면 모무 마무리됩니다. 10여년을 교육 수장으로써 이끌어오셨는데,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전할 말씀 해 주시죠.

민병희교육감) 답변(30초 가량)


앵)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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