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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⑬ 문재(독치), 명품 숲의 대표 옛길
25년 02월 19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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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⑫ 두문동재, 충절 지킨 충신의 두문불출 고개
25년 02월 19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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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⑪ 광치령, 군인도 절레절레했던 '험한 고개'
25년 02월 19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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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⑩ 피재, 세 강물의 분수령 고개
25년 02월 19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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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⑨ 댓재, 강원 백두대간 남쪽의 오랜 요충 고개
25년 02월 17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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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⑧ 백복령, 소금이 넘어오던 소금고개
25년 02월 17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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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⑦ 삽당령, 지팡이를 짚고 넘는 큰 령
25년 02월 17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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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⑥ 대관령, 영동과 영서의 큰 관문
25년 02월 17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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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⑤ 구룡령, 자연의 원형을 간직한 대간 길
25년 02월 13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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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④ 오색령, 한계령으로도 불리는 명소 고개
25년 02월 13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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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③ 미시령,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대표적 고개
25년 02월 13일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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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원의 ‘고갯길’을 가다> ② 새이령, 이름처럼 곱고 순한 옛길
25년 02월 13일이종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