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가 내일부터 올해 첫 회기를 열고, 각 실국별 업무 보고와 민생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에 돌입합니다.

춘천시의회는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배숙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시 옥외행사 안전 관리에 대한 조례안'등 16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오는 17일부터는 문화환경국을 시작으로 각 실국별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 등에 대한 업무 보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