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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안정민 원주시의원, 외국인 원주 출장소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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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 출장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원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안정민 의원은 제254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원주에 불법 체류자가 증가하고 있고, 등록 외국인도 도내서 가장 많다"며 출입국 외국인 사무소 원주 출장소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심영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묶여있는 반곡 관설동 분동과 함께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책임읍면동제 역시 주민 편익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면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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