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원주시는 3년간 매월 15만 원 이상 저축하면 지원금 15만 원을 더 적립해 주는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평창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용평 황토구들마을에서 귀농·귀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강원에서 살아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양구군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상무룡 출렁다리 주변에 전망 계단과 정원, 쉼터 등이 있는 녹색쌈지숲을 조성합니다.

강원자치도의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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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성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원주시의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정광열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점검하고, 시군 산불진화 대원을 격려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 강원자치도의회 양숙희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