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회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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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내 강원도>
[재활용을 넘어 재탄생으로]
강릉은 ‘커피’의 도시로, 양양은 ‘서핑’의 메카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고 서핑을 하는 사이에도 수 없는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커피박(찌꺼기)을 연필로 만들고, 커피 자루를 필통 가방으로,
폐서프보드는 이쁜 그림이 그려진 벤치로 재탄생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오래 즐기고, 청정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나선 사람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강원도를 살린다.
① ㈜올뉴코리아(강릉 커피 바이오빈)
주소 : 강릉시 초당원길 4-8
② 양양청년혐동조합
주소 : 양양군 양양읍 관아길 4-26
<일자리 대상 수상기업>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디피코는 1998년 7월에 설립된 자동차개발 회사로서,
대기업 자동차 회사로부터 자동차 개발 부문에 대한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자동차 생산 라인 자동화,
스마트 공장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2019년 횡성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신축하였고
2020년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출고 및 생산을 시작하면서
중소기업 국내 최초로 전기 자동차를 만든 업체를 소개한다.
<네트워크 소식>
[산과 바다, 들로 어우러진 ‘거제’]
바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계곡에서 올라오는 물안개, 등
열대우림에 온 듯한 거제정글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온실 식물원으로
겨울에는 20도 이상, 여름에는 32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시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식물들을 가득 담아본다.
출출해진 배를 연포탕에서 낙지볶음까지
낙지요리코스를 즐기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숲소리공원에서 양들을 만나본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 종전 선언과 그 너머]
'평화 유산'의 의미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보여줬던 '평창평화 정신'을
국제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
전 세계 다양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그 현장을 담아본다.
[재활용을 넘어 재탄생으로]
강릉은 ‘커피’의 도시로, 양양은 ‘서핑’의 메카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고 서핑을 하는 사이에도 수 없는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커피박(찌꺼기)을 연필로 만들고, 커피 자루를 필통 가방으로,
폐서프보드는 이쁜 그림이 그려진 벤치로 재탄생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오래 즐기고, 청정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나선 사람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강원도를 살린다.
① ㈜올뉴코리아(강릉 커피 바이오빈)
주소 : 강릉시 초당원길 4-8
② 양양청년혐동조합
주소 : 양양군 양양읍 관아길 4-26
<일자리 대상 수상기업>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디피코는 1998년 7월에 설립된 자동차개발 회사로서,
대기업 자동차 회사로부터 자동차 개발 부문에 대한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자동차 생산 라인 자동화,
스마트 공장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이다.
2019년 횡성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신축하였고
2020년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출고 및 생산을 시작하면서
중소기업 국내 최초로 전기 자동차를 만든 업체를 소개한다.
<네트워크 소식>
[산과 바다, 들로 어우러진 ‘거제’]
바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계곡에서 올라오는 물안개, 등
열대우림에 온 듯한 거제정글돔.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온실 식물원으로
겨울에는 20도 이상, 여름에는 32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시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식물들을 가득 담아본다.
출출해진 배를 연포탕에서 낙지볶음까지
낙지요리코스를 즐기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숲소리공원에서 양들을 만나본다.
[평화, 지금 이곳에서! 종전 선언과 그 너머]
'평화 유산'의 의미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보여줬던 '평창평화 정신'을
국제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
전 세계 다양한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야기하는 그 현장을 담아본다.